제주 서쪽에서 먹었던 작은 레스토랑 '메리 앤 폴'이에요 메리 앤 폴의 정이 가득한 음식들을 보고 방문을 하였답니다! 애피타이저, 메인, 디저트까지 모든 게 완벽한 레스토랑이었어요 키키가 갔을 땐 다른 사람이 없어서 훨씬 조용하게 맛있게 먹었답니다 너무나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! 특히 메리 앤 폴은 MSG가 들어있지 않아서 진짜 많이 먹어도 배가 더부룩하지 않아요!! 캬캬 그래도 배가 터질 만큼 먹으면 짜부 나는 건 다 똑같으니 우리 모두 적당히 먹자고요! 길가에 있는 약간 오래된 느낌의 건물이에요 주차는 가게 앞에 주차하면 된답니다! 운영시간 11:30 ~ 19:30 휴무일 : 매주 수요일 딱새우 붕붕 파스타의 붕붕은 제주어로 가득 차다. 풍성하다란 의미래요! 딱새우 붕붕 파스타가 딱 새우 가득 찬 파스..